＜東芝＞営業赤字２０００億円超 販売低迷で
1月13日22時5分配信 毎日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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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芝の０９年３月期連結営業損益が、昨年９月の１５００億円の黒字予¥想から一転し、２０００億円超の赤字に転落する見通しになったことが１３日、分かった。世界的な景気悪化で半導体やテレビなどデジタル家電の販売が落ち込んでいることが原因。東芝の営業赤字はＩＴ（情報技術）不況で半導体の収益が悪化した０２年３月期以来７年ぶり。 主力の半導体事業では、携帯電話機の記憶媒体などとして使われるフラッシュメモリーの価格が大きく下落したうえ、デジタル家電の販売不振に伴いシステムＬＳＩ（大規模集積回路）の受注も激減している。東芝は１月から半導体の約３割を減産し、３月までに半導体事業で派遣社員約８６０人を削減する方針だ。 東芝は９月、半導体事業の収益悪化を理由に０９年３月期の業績を下方修正。１０月末の０８年９月中間決算の発表¥時は「経済環境を見極める必要がある」として再修正を見送っていた。【宇都宮裕一】 【関連ニュース】 ＜電機業界は苦境＞ソ¥ニー・東芝赤字:業績不振、電機にも 輸出産業総崩れ ＜東芝の関連記事＞東芝：半導体４工場で生産調整 休業、ライン停止で ＜ソ¥ニー＞大幅赤字に転落見通し １４年ぶり ０９年３月期 ＜三洋電機＞半導体の正社員、数百人削減へ 希望退職で ＜パナソ¥ニック＞パネル新工場の設備投資、１千億円削減へ |
最終更新:1月13日22時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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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바＞영업 적자 2000억엔초과 판매 침체로
＜토시바＞영업 적자 2000억엔초과 판매 침체로
1월 13일 22시 5 분배신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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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바의 09년 3월기 연결 영업 손익이, 작년 9월의 1500억엔의 흑자예상으로부터 일전해, 2000억엔초과의 적자에 전락할 전망이 되었던 것이 13일, 알았다.세계적인 경기악화로 반도체나 텔레비젼 등 디지털 가전의 판매가 침체되어 있는 것이 원인.토시바의 영업 적자는 IT(정보기술) 불황으로 반도체의 수익이 악화된 02년 3월기 이래 7년만. 주력인 반도체 사업에서는, 휴대 전화기의 기억 매체등으로 해서 사용되는 플래쉬 메모리의 가격이 크게 하락한 뒤, 디지털 가전의 판매 부진에 수반해 시스템 LSI(대규모 집적회로)의 수주도 격감하고 있다.토시바는 1월부터 반도체의 약 3할을 감산 해, 3월까지 반도체 사업으로 파견 사원 약 860명을 삭감할 방침이다. 토시바는 9월, 반도체 사업의 수익 악화를 이유로 09년 3월기의 실적을 하부수정.10월말의 08년 9월중간 결산의 발표시는 「경제 환경을 판별할 필요가 있다」라고 해 재수정을 보류하고 있었다.【우츠노미야 유우이치】 【관련 뉴스】 ＜전기 업계는 곤경＞소니·토시바 적자:실적 부진, 전기에도 수출 산업 완패 ＜토시바의 관련 기사＞토시바：반도체 4 공장에서 생산조정 휴업, 라인 정지로 ＜소니＞대폭 적자에 전락 전망 14년만 09년 3월기 ＜산요전기＞반도체의 정사원, 수백명 삭감에 희망퇴직으로 ＜파나소닉＞패널 신공장의 설비 투자, 1 천억엔삭감에 |
최종 갱신:1월 13일 22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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